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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저는 만 27세였던 1997년 정대협 간사로서 김복동 할머니 등 240여 명의 우리나라 피해자를 만났습니다. 의원이 된 것도 할머니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책과 제도로 피해자들이 바라는 인권을 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24